허리디스크는 과도한 긴장 때문입니다.
허리디스크라고 하면 정확한 명칭은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추간판이 삐져나오거나 튀어나와 신경을 누릅니다.

결과만을 놓고보면 추간판이 탈출한 것이다 라고 말하겠죠
허리디스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순간에 발생했다 라고 알고 있거나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발생했을까요?
건강했던 허리가 갑자기 디스크가 튀어나왔을 가능성은 5%도 안될겁니다. 교통사고 또는 정말로 아주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일어난 사고... 5%도 안됩니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허리디스크가 아주 조금씩 나오려고 5~10년 동안 기회를 엿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 기회를 만들고 있었던거죠
다시 부연설명을 드리면
허리디스크는 오랜기간 아주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어떤 사건으로 어떤 계기로 무거운 물건을 들려고 무심코 무리를 해서 한 순간 "악" 하고 뜨끔하면서 디스크가 튀어나왔을 겁니다.
다른 한가지는 지속적으로 몇 년동안 미세하게 디스크가 밀리면서 튀어나오고 있었는데 어느날 잠자고 일어나려고 하다가 또는 바닥에 떨어진 볼펜을 주우려다가 갑작스럽게 허리통증을 느꼈다 ... 등등

원인이 무엇일까요?
허리디스크가 나온 것은 결과입니다.
몇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소 목, 어깨와 등이 묵직하고 온몸이 뻐근하고 몸이 유연하지 못하다고 느끼진 않았나요?
허리주변 불편감을 느끼진 않았나요?
등이 약간 굽어 있다고 느끼진 않았나요?
어깨가 뭉치고 피곤함을 자주 느끼진 않았나요?
평소 1주일에 3일이상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안하나요?
직업상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사무직이나 컴퓨터를 하루종일 보는 업무를 하시나요?
운전을 장시간 하나요?
이런 시간들을 최소 3,5년~10년이상 보냈나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허리디스크가 나올 틈이 많이 생기고 누적이 되었던 겁니다.
매일 긴장된 몸과 척추가 허리디스크의 원인입니다.
근육이 긴장되어 근육이 짧아지고 전체 내 몸을 잡아당겨 물렁물렁한 젤리같은 디스크가 요추 3,4,5번 사이에서 튀어나옵니다. 요추 3~5번이 가장 취약하고 척추 구조적으로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척추가 굽어지는 자세를 취하게 될 때 허리디스크가 후방으로 밀려나갑니다.
허리디스크는 전방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체구조적으로 어깨등허리를 굽어지게 할 때 허리디스크가 뒤로 밀려나가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척추가 굽어져서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허리디스크 역시 목디스크처럼 C 자의 형태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역C자인 형태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을 알았다면 치료법도 알수 있겠죠.
수술을 하면 된다고요?
천만에요
수술해도 재발합니다.
수술은 결과만을 놓고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했을 뿐 원인 제거를 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재발합니다.
척추의 형태를 C자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 외에도 평소 몸과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고 몸을 유연하게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스피노메드가 도와드립니다
척추의 올바른 형태와 자세를 유지시켜 주며 척추의 긴장도를 낮춰주어 건강한 척추를 만들어 줍니다.
정말입니다.
저 또한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2번이나 수술을 했었고 그럼에도불구하고 허리디스크는 재발되었고...
스피노메드의 도움으로 그 후부터 병원을 한 번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8년이 지났는데도 ...
스피노메드 정말 도움이 됩니다.
허리디스크의 근본원인을 없애야 허리디스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