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병원의, 의사의 치료가 다 옳은가?

피에이 2023. 1. 27. 10:04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라는 책을 쓴 일본의 곤도마코토 의사가 전하는 충격 고백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
40년 동안 의사로 인해 온 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길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같은 위험한 고백으로 의학계에서는 눈 밖에 났지만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 험성 등 인 치료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남고 있다. 과잉 진료로 이 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건강검진에 현혹되지 않도록 의학상 식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병원과 악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 **

사람들은 재채기가 나오면 곧바로 병원에 달려가고, 의사는 진 찰 후 "감기 기운이 있다"는 소견만으로 기존의 해열제, 염증, 항 생물질, 위장약 등 아홉 무더기로 처방한다.
어디 그뿐인가. "혈압을 한 번 재볼까요? 혈압이 조금 높군요. 약을 먹는 게 좋을 것 같습 니다. 혈당치도 엄려되네요"라며 감사를 줄줄이 권하는 경우도 많다.
환자들은 이런 의사의 말에 '친절한 선생님이라며
고마워한다.
그리고 매년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건강검진이나 안 검사도 규 칙적으로 받는다. 혈압이 높나거나 폐에 음영이 보인다는 소견을 들 으면 새파랗게 질려서 의사에게 들은 대로 약을 먹고 정밀 검사를 받는다. 특히 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의 표준 치료 를 의사가 권하는 대로 순순히 받아들인다.

환자들은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현재 의사들 대부분은 병원을 확대하여 환자들을 병원으로 끌어들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한마디로 의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당신은 의사의 봉인 셈이다. 당신의 중요한 시간 과 돈을 의사에게 바치는 것을 넘어, 생명까지 단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40년 동인 의사로서 일을 해온 내가 무엇보다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 것은
"병원에 자주 갈수록 약이나 의료 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는 사실이다.
의사를 찾아가면 갈수록 검사를 자주 하게 되고 그 결과 이상이 발견되어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게 된다.

암이 발견되면 수술, 항암제. 방사선이 표준 치료 방식'이라는 말로 다짜고짜 소중한 위나 자 ㅎ 잘라내거나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항암제 치료를 하게 된다. 그 치로 인한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그야 몸에 나쁜 일만 헝할 뿐이다.
대부분의 약은 별을 고치는 힘은 없고 부작용은 크다. 감기약이 나 해열제라도 아나필락시스(aneplylacis : 치명적인 쇼크 증상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피암 치료용 항암의 이사(ressa)의 경우, 승인 후 3년 동안 이 다들 복용한 약 3만 6,800명의 환자 중 588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보다 약이 훨씬 무섭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개복수술을 할 때 복막을 건드리면 즉시 상처가 생겨 유작 이 일어난다. 그로 인해 장이 막히면 굉장히 고통스럽고 성상 세포 인 경계가 무너진 곳에 암세포가 끼어들이 증식하기 쉬워진다.
기 의사가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얻은 수술이나 항암제로 '치료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면서 걷기를 절제하도 얻은 낫지 않고 암세는 고통을 줄 뿐이라고 생각 하게 되었다.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라는 말이 있지만, 의료 행위에 대해서만큼은 '믿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한번 생각해 볼 만한 문제입니다

https://m.blog.naver.com/spinomed2012/222989558046

척추압박골절 자연치유에 기초한 보존적치료법이 바로 스피노메드입니다.

500년 전쯤 이순신 장군이 무과 시험에서 말을 타고 활을 쏘다가 낙마하여 다리가 골절되어 나뭇가지로 동...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