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긴장으로 인한 척추불균형이 허리통증 유발
멀쩡했던 사람이 어떤 갑작스런 사고, 교통사고나 낙상사고 등으로 아픈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오랜기간에 걸쳐 3~10년 또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10~30년 이상의 노화와 퇴행에 따른 허리병을 앓게 됩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 척추전방전위증 등의 척추변형과 골반변형으로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허리통증은 단순히 허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몸, 전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가장 첫번째가 과도한 근육긴장입니다.
목, 어깨, 등, 골반, 허벅지, 햄스트링, 무릅, 발목...
근육이 뭉치고 뻐근하고 딱딱하고
근육이 짧아지고 두꺼워집니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장기간 유지되어 쌓이고 쌓이면서 누적된 결과물입니다.
다시 되돌리기에 너무 과하게 고착된 결과물입니다.
결국 병원을 찾게되면 극단적인 수술적 치료를 권유받게 됩니다.
1~2개월의 단기간에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으로...
수술을 선택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급한 불은 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술 후의 후유증을 겪거나 만족도가 좋지 않거나 또는 내가 생각했던 수술의 기대치 이하의 결과들로 6개월~1년 후에는
수술하나마나 아닌가? 하고 의구심이 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필자 또한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으로 비수술치료 고주파시술을 한 후 2년여만에 다시 수술적 치료를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결국 또 허리통증은 계속 재발하여
"수술은 하나마나구나!"...
원인은 분명히 있습니다.
척추의 불균형과 과도한 근육긴장, 골반의 불균형, 잘못된 자세와 잘못된 습관...
바로 이것이야말로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수술이 답이 아니구나!"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을 인지하고 깨달았다면
나를 바꾸어야 합니다.
정답을 찾았습니다.
바로 나
그 후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나의 자세를 바꾸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이렇게 3년의 시간이 지나고
고통스러운 허리통증을 겪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이 스피노메드였습니다.
척추의 균형과 올바른 자세 유지를 도와주는 의료기기입니다.
척추의 틀어짐, 척추의 굽음증, 척추의 측만증 , 골반의 틀어짐...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면 또는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모두 근육의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2%를 제외한 98%가 근육의 문제입니다.
그럼 근육은 왜 그런가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근육을 안쓸 수가 없죠?
가볍게는 밥먹을 때도 숟가락과 젓가락을 쓰면서 근육을 쓰고 있는거죠.
책상에 (의자) 앉아 책을 볼때도 컴퓨터를 볼 때도 휴대폰을 볼 때도
허리, 목, 어깨, 팔을 사용하고
걸을 때도 운동을 할 때도 다리를 쓰고 ... 다리도 아프죠.
죽기 전까지는 모든 동작, 하물며 잠을 잘 때도 근육이 쉬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는동안은 어떤 근육일지라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근육은 피로감과 뭉침, 근육의 긴장으로 짧아지고 두꺼워지고 하면서... (특히 오른손잡이는 오른쪽이, 왼손잡이는 왼쪽이 ...)
결국은 좌우 균형이 깨지고
(앞쪽 근육을 많이 쓰는 동작이 많고 등근육을 쓰는 뒤쪽은 거의 없죠. 의도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 그래서 우리 몸 앞근육이 짧아지고 근육이 잡아당겨서 척추가 앞으로 굽어집니다. 뼈는 2차적인 문제입니다. )
좌우 밸런스가 깨지고 골반이 틀어지면 측만증이 생깁니다. 그로 인해 허리통증, 등통증, 어깨통증, 목통증이 생깁니다.
허리디스크도 잘못된 자세로 근육이 짧아지고 디스크가 눌리면서 척추뼈 사이로 밀리면서 신경을 누르는 증상입니다.
(사고로 다친것이 아니라면) 근육의 문제, 척추의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근육을 풀어주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말은 쉽습니다.
실천을 하기가 어렵죠.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디 쉬운가요?
그런데 정말 정답은 한가지입니다.
병원가면 좋아지나요?
병원, 글쎄요?
많이 아프서 못참을 정도로 아프면 병원을 가지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왠만큼 아픈거면 참고 병원을 안갑니다.
병원을 가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정말 심각하게 아프면 병원을 그 때서야 가죠!
첫번째는 뭉친 근육을 많이 풀어주세요.
전신입니다. 목 어깨 등 허리 허벅지 뒷쪽 대퇴사두근 종아리 ...
어떻게 그렇게 하냐구요?
뭐라고 말씀드릴까요?
그럼 하지마세요!
계속 아픈 걸 참고 사세요!
두번째는 스피노메드를 추천드립니다.
척추를 바로 잡아주고 척추주변 긴장을 낮춰주어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올바른 자세로 유도해줍니다. 척추는 인간의 직립보행과 지탱을 해주는 가장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세번째 입니다.
운동을 하다가 오히려 다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몸을 풀어주고 다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더 독이 됩니다.
운동을 잘 안해보신 분들이 운동 중에 많이 다쳐서 병원을 찾는 일이 많습니다.
올바른 자세유지와 습관을 들이는데 스피노메드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척추를 받쳐주어 척추의 긴장도를 많이 낮춰주고 허리통증도 감소시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