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골절된 뼈의 통증입니다.
이해를 돕자면...
통증은 바로 골절된 부위입니다.
즉, 어릴때 아이들끼리 나무방망이를 휘두르다가 실수로 세게 팔(손)을 얻어맞았다면 어떻겠습니까?
맞은 부위가 너무 아프고 붓고 멍도 들고 ... 어쩌면 골절되었을 수도 있겠죠!
엄청 아픕니다. 고통스럽겠죠!
합니다.
2주 정도가 지나면 그 후 일어나기를 시도해 보세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정말입니다.
길면 3주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주관적 통증지수 0~10점 환자에게 물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제일 아플 때 점수가 10점 , 안아플 때의 점수가 0점이라면 지금은 몇점?
그 후 통증지수가 5점이하로 내려가면 그 때부터 거동을 시작해보세요!
너무 겁을먹고 안일어나면 근육이 약해지고 나중에 일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2~3주는 근육이 약해져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감수하셔야 합니다. 괜찮습니다.)
이 원칙을 반드시 지키세요!
이를 무시하고 자꾸 움직이는 분들은 결국 회복이 더디고 부작용과 후유증도 겪게 됩니다
거동을 하기 위해서는 척추보조기는 필수입니다. 척추보조기가 바로 척추깁스입니다.
골절을 당하면 깁스를 하는 것처럼 척추에도 척추보조기(척추깁스)를 하는 것입니다.
거동을 하기 위해서는 척추보조기는 필수입니다. 척추보조기가 바로 척추깁스입니다.
골절을 당하면 깁스를 하는 것처럼 척추에도 척추보조기(척추깁스)를 하는 것입니다.
골절통증은 2~3주 지나면 없어집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계속 허리가 아프다는 건
척추의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모든 허리 통증은 90% 이상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정말 큰 문제는 나이가 70대 이상이라면 평생 영원히 허리통증이 따라다닙니다.
스피노메드가 척추의 균형과 불안정성을 잡아줍니다.